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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도서관,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도서관서비스 운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01 조회수 44

‘외국인한국어교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인문학, 찾아가는 장애인독서프로그램,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등’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차동국) 통진도서관은 통진, 하성을 비롯한 김포시 북부권 지역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부족한 인프라와 다양한 요구를 해소하기 위하여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 장애인, 어르신 등을 위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10년부터 실시한 결혼이주민여성과 함께하는 생활외국어교실을 비롯하여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이주민들의 정착을 돕는 교육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한 찾아가는 장애인독서프로그램 등을 연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엔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국어교실을 추가로 운영하여 매주 일요일 오전, 오후반 총 5개의 수준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근로자 지원단체인 (천주교)이웃살이와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참여자를 확보하여 강의과정을 추가 개설한 상황이며 몽골, 베트남, 네팔 등 여러 국적의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인들이 주6일 근로 후, 일요일 하루 쉬는 날 임에도 불구하고 통진도서관을 찾아 한국어배우기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외국인 대상 도서관 이용교육을 실시하여 다문화자료를 비롯한 도서와 컴퓨터 이용 등 자료실 이용을 안내하고 내국인들과 차별 없는 도서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향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의 책을 통한 소통·융합 공간구성도 추진 중에 있어 우리지역 외국인주민들의 자조활동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에 관련기관 관계자는 통진, 월곶, 하성 등에는 아직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그들의 사회적 정착을 돕는 교육시설이 전무한데 통진도서관이 그 역할을 자처하여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역의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통진도서관에 대한 따뜻하고 친절한 이미지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차동국 김포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통진도서관은 김포시 외국인 거주의 34%를 차지하는 인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외국인과 내국인이 상호이해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최상의 도서관서비스를 개발하고, 북부권역 소외계층서비스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외국인 한국어교실 강연은 연중 매주 일요일 오전·오후반으로 통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강의 접수는 상시 가능하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통진도서관(031-996-0750)으로 문의하면 된다.